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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재상승…4만4천달러 회복
  • 편집국
  • 등록 2024-02-08 07: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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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상승에 힘입어 상승해 4만4천달러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기준 이날 오후 4시 52분(서부 1시 52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46% 오른 4만4천163달러(5천862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4만4천달러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12일 이후 25일 만이다.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2.05% 오른 2천428달러를 나타내며, 지난달 22일 이후 15일 만에 2만4천달러대로 회복했다.

이날 가상화폐 가격 상승은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비트코인은 오는 4월 채굴에 따른 공급량이 절반씩 줄어드는 반감기를 앞두고 있고, 이더리움은 SEC가 이르면 5월 현물 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상승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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